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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은 12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졌다. 허벅지도 나보다 굵고 애도 나보다 많다. 끝판 정자왕 팔만 내가 더 굵음 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동국과 유승준은 편안한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승준은 최근 국내 복귀 무산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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