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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아미 여러분. 작년 한 해 동안 여러분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많이 사랑합니다 #JIMIN #HappyNewYear2019"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민과 정국, RM은 상큼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꽃받침 애교로 방탄소년단 막내의 귀여운 매력을 뽐낸 정국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19년 1월 5일과 6일 열리는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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