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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서 와! 송파는 처음이지?’ 책자 표지. (사진제공=송파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이달부터 ‘가락동 헬리오시티’ 등 송파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전입가구를 위해 ‘어서 와! 송파는 처음이지?’를 제작, 배부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제작되는 ‘어서 와! 송파는 처음이지?’는 전입신고부터 생활 정보, 주변 시설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들을 각각 별도로 찾아야 하는 등의 불편함을 줄여주기 위한 종합생활안내서다.
한 손에 잡히는 핸디북 사이즈로 제작된 책자는 생활민원, 안전·교통, 건강·복지, 보육·교육, 문화·체육·관광, 생태·환경, 일자리 등 크게 7개 테마로 나눠져 있으며, 송파만의 특색 있는 정책과 송파 곳곳에서 누릴 수 있는 명소·편의시설을 150페이지에 걸쳐 소개한다.
특히 주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복지, 보육, 교육 정책을 상세히 알릴 뿐 아니라 집 주변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혜택도 담겨 있다.
또 쓰레기 배출방법, 무인민원발급기 위치, 나눔장터·직거래장터 정보, 무료 공연, 송파의 맛집 등 생활밀착형 정보도 가득하다.
무엇보다도 안내서 구성 시 다양한 일러스트와 인포그래픽을 적극 활용, 남녀노소 누구나 관심 있는 분야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책자는 동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 가구나 관심 있는 구민 모두에게 무료 배부하며, 구청 민원실, 구립 도서관 등 지역내 곳곳에 비치될 예정이다.
또 e-book으로 제작해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이 이 책자를 잘 활용해 송파구를 더욱 잘 알게 되고, 아는 만큼 충분히 누리며, 생활에 도움받기를 바란다”며 “송파가 내일도 ‘계속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주민의 목소리에 언제나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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