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x뷔, 똑같이 입술 내밀어도 개성이 전혀 달라..."매력부자들"

    연예가소식 / 나혜란 기자 / 2019-01-04 03: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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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과 뷔가 장난기 가득한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2월 30일 방탄소년단의 공식트위터에는 "오늘 와주신 아미여러분들 감사해요 그리고 태형이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게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화이트 셔츠를 입고 다소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지민과 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눈을 감고 입술을 살포시 내밀고 있는 지민과 잔뜩 찡그린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뷔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민과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2019년 1월 5일과 6일 열리는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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