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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는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어느덧 2018년도 끝이 납니다. 2019년도 늘 건강하게! 늘 행복하게! 조만간 우리 빨리 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용화는 짧게 자른 머리가 무색할 정도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부쩍 늠름해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근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아동들을 위해 5천만원을 기부한 정용화의 예상 전역일은 오는 2019년 11월 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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