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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원조 패셔니스타답게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하얀 털로 얼굴을 감싸고 선글라스를 낀 채 하늘을 바라보는 모습이 러블리하다. 결혼 후에도 여전한 미모 역시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양미라는 4세 연상의 남편과 4년의 열애 끝 최근 가족과 친지들과 소규모 예식을 치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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