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23세 케이크 앞에서 미소... "실제 나이는?"

    연예가소식 / 서문영 / 2019-01-12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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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영이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유인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녀들의 배려. 초 23 내 나이가 어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유인영은 촛불이 켜진 케이크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케이크에는 23살에 맞춰 준비한 초가 꽂혀 있다. 유인영은 밝게 미소를 지어 행복감을 드러냈다.

    한편 유인영은 지난해 MBC 드라마 '손 꼭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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