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현 용산구청장 “용산, 동북아 평화 거점으로 거듭날 것”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최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2019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프닝 공연, 국민의례, 구정홍보 영상 상영, 신년사 및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과 구민 2000명이 참여했다.
성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과거 경의선과 경원선 출발지였던 우리 용산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가는 전초기지”라며 “앞으로 동북아 평화와 경제 협력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용산발전의 중요한 변곡점에 와 있다”며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지방분권 시대에는 지방정부의 권한과 역할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성 구청장은 “구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구정의 패러다임을 과감히 바꿔나가려 한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인 사업이 (가칭)치매안심마을 조성이다. 성 구청장은 “황혼의 삶이 두렵지 않고 아름다운 그런 치매안심마을을 제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성 구청장은 또 “청년의 내일은 희망으로 채워져야 한다”며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2022년까지 100억원을 목표로 일자리 기금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용산역사박물관’ 건립도 본격화한다. 성 구청장은 “용산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용산역사박물관을 옛 철도병원 부지에 2021년까지 준공하겠다"고 전했다.
구청장 신년사 후에는 진영 국회의원과 김정재 용산구의회 의장, 강정애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박원순 서울시장(영상) 축사가 이어졌다. 행사 전후로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PO) 축하공연도 열렸다.
성 구청장은 “구민들을 모시고 새해 구정 방향을 소개했다”며 “구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새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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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인사회에서 성장현 구청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 ||
이날 행사는 오프닝 공연, 국민의례, 구정홍보 영상 상영, 신년사 및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과 구민 2000명이 참여했다.
성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과거 경의선과 경원선 출발지였던 우리 용산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가는 전초기지”라며 “앞으로 동북아 평화와 경제 협력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용산발전의 중요한 변곡점에 와 있다”며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지방분권 시대에는 지방정부의 권한과 역할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성 구청장은 “구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구정의 패러다임을 과감히 바꿔나가려 한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인 사업이 (가칭)치매안심마을 조성이다. 성 구청장은 “황혼의 삶이 두렵지 않고 아름다운 그런 치매안심마을을 제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성 구청장은 또 “청년의 내일은 희망으로 채워져야 한다”며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2022년까지 100억원을 목표로 일자리 기금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용산역사박물관’ 건립도 본격화한다. 성 구청장은 “용산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용산역사박물관을 옛 철도병원 부지에 2021년까지 준공하겠다"고 전했다.
구청장 신년사 후에는 진영 국회의원과 김정재 용산구의회 의장, 강정애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박원순 서울시장(영상) 축사가 이어졌다. 행사 전후로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PO) 축하공연도 열렸다.
성 구청장은 “구민들을 모시고 새해 구정 방향을 소개했다”며 “구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새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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