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장기입원 환자 위한 ‘보금자리사업’ 종료

    경인권 / 박근출 기자 / 2019-0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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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장기입원으로 해마다 진료비가 증가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해온 ‘보금자리사업’을 종료했다.

    보금자리사업이란 장기입원환자 중 치료의 목적보다 생활복귀가 어려워 계속입원 중인 사회적 입원자를 대상으로, 필요한 시설입소나 가정에 복귀 후 필요한 사회적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의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2018년 사회적 입원대상자 8명을 선정해 사업을 실시한 결과, 총 6명의 시설입소 또는 재가 복귀가 이뤄져 75%의 성과를 거뒀다.

    보금자리사업은 끝났지만 시는 앞으로도 꾸준한 의료급여 제도 홍보와 수급자 대상 사례관리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증진은 물론, 의료급여 재정절감에 힘쓸 예정이다.

    의료급여관리사 최현옥씨는 “비록 보금자리사업이 2018년으로 종결됐고, 앞으로도 가정 복귀대상자를 꾸준히 사례관리하면서 해야 할 많은 일들이 남아있지만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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