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변함없는 인형미모 자랑한 근황 눈길

    연예가소식 / 서문영 / 2019-01-19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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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의 근황이 화제다.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첫번째 사진 속 구하라는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볼에 붉은 흔적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선 구하라가 볼에 하트를 그린 채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해 12월 24일 일본에서 팬미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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