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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장동 화유플라워 원예치료센터에서 자치회관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나만의 토피어리 만들기’ 수업에 참여한 아이들이 화분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청) | ||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최근 광장동 화유플라워 원예치료센터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만의 토피어리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수업은 광장동 주민센터에서 주최했으며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자치회관 겨울방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각자 개성을 살린 동물모양 토피어리(식물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자르고 다듬어 보기 좋게 만드는 작품)와 화분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유영선 어린이(13)는 “토피어리를 처음 만들어 봤는데 생각보다 쉽고 나만의 토피어리가 생겨서 정말 좋다"고 말했다.
구 자치회관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오는 3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각동 주민센터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겨울방학이 한층 더 풍성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이들이 추운 겨울 집에만 있기보다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험과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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