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 아름다운 미모를 한껏 뽐냈다.

한예슬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긋"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남색 원피스를 입고 흰 모자를 쓴 채 다리를 꼬고 있다.

특히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한예슬의 완벽한 미모가 눈에 띈다. 그는 쭉쭉 뻗은 몸매를 드러내며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1일 패션 매거진 엘르 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