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함소원, 진화 부부가 생후 한 달 된 딸을 공개했다.

함소원의 남편 진화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딸과 눈맞춤을 하고 있는 진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생후 1개월 된 딸을 처음 공개한 것이며 딸을 바라보는 진화의 표정에서 사랑스러움을 묻어난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함소원과 중국 SNS 스타 진화는 2018년 1월 18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후 같은 해 12월 딸을 얻었다.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