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건강 출산’ 준비교실 11일 개강

    교육 / 문찬식 기자 / 2019-02-08 04:00:27
    • 카카오톡 보내기
    미술태교등 3개프로 운영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오는 11일부터 보건소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출산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일 구에 따르면 보건소가 운영하는 출산준비 프로그램은 ▲임산부건강교실 ▲미술태교교실 ▲모유수유클리닉 등이다.

    임산부 건강교실은 임신과 분만에 대한 두려움을 감소시키고 안전한 출산을 위해 태교법, 라마즈 호흡법, 산전·산후관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는 프로그램이다.

    총 4기(1기 8주 프로그램) 과정으로, 오는 3월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4시에 운영된다.

    미술태교교실은 태교미술전문강사의 강의 및 시연을 통해 기저귀 파우치, 아기목베개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총 6기(1기 2주 프로그램) 과정으로 짝수달의 둘째·넷째주 월요일 오후 2~4시에 운영된다.

    이를 통해 임신부들에게는 손바느질을 통해 엄마의 정성이 담긴 출산용품을 직접 만들 기회를 제공하며, 태아에게는 두뇌발달과 정서안정을 유도할 수 있다.

    모유수유클리닉은 매월 첫째·셋째·다섯째주 화요일 오전 10시~낮 12시에 진행된다.

    모유수유전문가와의 1대1 맞춤상담식으로 운영되며, 수유자세 교정 및 산전·산후 유방관리, 마사지법 등을 배울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미추홀구보건소 모자보건실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과 출산, 양육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로 건강한 자녀를 출산하고 엄마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임산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