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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관악구 구립중앙 어린이집 꼬마공원돌보미 아이들이 구청 공원녹지과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청) | ||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 ‘꼬마 공원돌보미’ 사업이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14일 구에 따르면 꼬마 공원돌보미 아이들은 본인들이 뛰어노는 공원을 스스로 가꾸고 관리해 도심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배우며, 구는 효율적 공원관리와 행정 예산절감의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또한 꼬마 공원돌보미 사업에 참여한 2개의 유아기관(구립 중앙어린이집, 떡잎어린이집)에서 ‘2018년 서울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도 받았다.
앞서 구는 주민이 자발적으로 공원을 가꾸고 관리해 깨끗한 공원 환경을 만들고자 공원돌보미 사업을 시작했으며, 2018년 7월부터 전국 최초로 꼬마 공원돌보미 사업으로 확대 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11개 어린이집에서 협약을 통해 참여 중이며, 총 226명의 어린이들이 9개 공원을 보살피고 돌보고 있다.
또한 구는 공원내 돌보미의 이름이나 로고가 새겨진 표지판을 설치해 아이들이 더욱 책임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청소용품과 안전용품도 지원한다.
한편 구는 올해도 꼬마 공원돌보미는 물론 공원돌보미 모집을 상시 진행 중이며 기업·학교·시민단체·종교단체·동호회 등 지역공원관리와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있는 모든 주민과 단체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꼬마 공원돌보미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의 친밀감을 키우고 사회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공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일을 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공동체의식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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