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전혜빈, '왜그래 풍상씨'...여고생 변신 셀피 한 컷

    방송 / 서문영 / 2019-02-17 02:43:32
    • 카카오톡 보내기
    '또 오해영' 전혜빈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전혜빈은 최근 자신의 SNS에 "37살에도 비켜갈수 없는 고딩 과거씬"이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보는 이의 경탄을 자아냈다.

    사진에는 교복을 입고 동그란 안경을 쓴 전혜빈이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혜빈은 '왜그래 풍상씨'에 출연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