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장애인권교육센터 20일 개소식 개최

    교육 / 이대우 기자 / 2019-02-19 04: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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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장애체험관 명칭 변경
    ▲ 옛 장애체험관에서 장애체험을 하고 있는 체험 참가자들의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0일 오후 2시 ‘양천구 장애인권교육센터’(옛 양천구장애체험관) 개소식을 열고 새롭게 출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문을 연 장애인권교육센터는 장애체험교육을 포함해 보편적 인권과 장애특수성에 기반을 둔 장애인권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명칭을 ‘장애인권교육센터’로 변경했다.

    주요 사업은 ▲찾아가는 장애인권교육 등의 지역협력을 통한 장애인권교육의 확대 ▲장애인권교육강사의 전문성 강화 ▲장애유형별 체험프로그램 개발, 유니버설디자인 마을 만들기와 같은 보편적 장애인권교육 등이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장애인권 강사, 지역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양천구 장애인권교육센터가 모두를 위한 장애인권 교육을 확대 실시해 양천구가 장애인권교육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는, 장벽 없는 포용도시 양천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애인권교육센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어르신장애인과로 문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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