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학생선수단, 전국동계체육대회 303명 참가

    교육 / 임종인 기자 / 2019-02-21 04: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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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19~22일 서울·강원·충북·경북 일대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113개교 303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20일 교육청에 따르면 대한체육회가 주최, 초·중·고교 학생과 대학부·일반부까지 포함해 전국 2723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빙상(스피트스케이팅·쇼트트랙스케이팅·피겨스케이팅), 아이스하키, 스키(알파인·크로스컨트리·스노보드), 바이애슬론, 컬링으로 구성된 정식종목을 진행한다. 또 봅슬레이스켈레톤과 산악은 시범종목으로 진행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초등학교 49곳 117명, 중학교 41곳 101명, 고등학교 23곳 85명 등 총 303명의 학생선수단이 5개 정식종목과 2개 시범종목에 참가한다.

    17개 시·도의 선수단과 임원 3856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584명으로 구성된 경기도선수단은 2018년 우승에 이어 좋은 결과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경기도교육청은 25개 교육지원청과 함께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평소 연마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사전 격려 행사를 진행했다. 또 대회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존중과 배려를 배우고, 자신의 성장기회로 삼는 교육적 의미도 행사를 통해 되새겼다.

    황교선 체육건강교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스포츠 활동은 물론 다양한 교육활동과 체험활동의 장이 돼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평생 간직할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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