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임일선 기자] 전남 영광군이 제31사단 보병부대 후은대대, (재)전남인력개발원과 청년일자리 창출 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정주여건 마련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은 전역예정자와 예비군대원들의 진로상담·일자리 정보제공·경력개발 등으로, 일반 현역병과 상근예비역 등 160여명 및 연중 입소하는 예비군 대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정보 제공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취업과 경력개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일자리정책 추진시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등의 상호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준성 군수는 “지역의 미래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년들의 경쟁력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취업의 기회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전역예정자와 예비군대원들의 진로상담·일자리 정보제공·경력개발 등으로, 일반 현역병과 상근예비역 등 160여명 및 연중 입소하는 예비군 대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정보 제공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취업과 경력개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일자리정책 추진시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등의 상호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준성 군수는 “지역의 미래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년들의 경쟁력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취업의 기회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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