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지난해 실시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경영부실 등으로 최하위 등급을 받은 서산상수도사업과 포천의료원·금촌의료원·삼척의료원 등 4개 공기업에 대해경영진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자부는 이달 말까지 해당 공기업별로 외부 전문가 7명 이내의 경영진단반을 구성해 경영진단을 실시한 뒤 3월쯤 경영개선 조치를 할 계획이다. 결과에 따라 임원 해임, 조직 개편, 법인 청산, 민영화 등의 경영개선 조치가 취해진다.
/연합
행자부는 이달 말까지 해당 공기업별로 외부 전문가 7명 이내의 경영진단반을 구성해 경영진단을 실시한 뒤 3월쯤 경영개선 조치를 할 계획이다. 결과에 따라 임원 해임, 조직 개편, 법인 청산, 민영화 등의 경영개선 조치가 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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