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공무원 직장협의회(대표 김병진 이하 서공련)는 지난 2, 3일 양일간 ‘제 3차 서공련 수련회’를 충북진천군 청소년수련원에서 갖고 공무원노조 출범과 관련, 초청 특강과 토론회를 가졌다.
서공련은 이날 수련회에서 ▲공무원과 노동조합 ▲공직협 탄생과 공무원노조 출범에 관한 특강과 ▲분임토의 등을 갖고 공무원 노조 출범을 집중 논의 했다.
이날 초청 강사로는 하종강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연구원, 노명우 전공련 부위원장, 김진순 노동조합기업 경영연구소 연구원등이 나서 공무원 노조 설립과 관련한 특강을 했다.
김 대표는 “‘3.24 헌법노조 출범’에 앞서 서공련의 단결된 힘을 축적하기 위해 수련회를 가지게 됐다”며 “공직사회 개혁과 새로운 공무원상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원기자 kjw@siminnews.net
서공련은 이날 수련회에서 ▲공무원과 노동조합 ▲공직협 탄생과 공무원노조 출범에 관한 특강과 ▲분임토의 등을 갖고 공무원 노조 출범을 집중 논의 했다.
이날 초청 강사로는 하종강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연구원, 노명우 전공련 부위원장, 김진순 노동조합기업 경영연구소 연구원등이 나서 공무원 노조 설립과 관련한 특강을 했다.
김 대표는 “‘3.24 헌법노조 출범’에 앞서 서공련의 단결된 힘을 축적하기 위해 수련회를 가지게 됐다”며 “공직사회 개혁과 새로운 공무원상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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