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를 무대로 신세대 젊은이들의 연애·결혼 풍속도를 경쾌하게 그릴 로맨틱 코미디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제작 영화세상·사진)가 극 중 대규모 남녀 미팅 이벤트에 참가할 보조연기자를 모집한다.
커플매니저인 신은경과 그녀의 고객인 `현수’역을 맡은 정준호가 등장할 이번 촬영 장면에는 약 300명이 넘는 청춘 남녀가 서로의 짝을 찾기위해 대규모 미팅을 하는 이색 이벤트가 연출될 예정이다.
이 이벤트는 18~23일 서울 테크노마트 9층 스카이가든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http://press.joycine.com/good)
커플매니저인 신은경과 그녀의 고객인 `현수’역을 맡은 정준호가 등장할 이번 촬영 장면에는 약 300명이 넘는 청춘 남녀가 서로의 짝을 찾기위해 대규모 미팅을 하는 이색 이벤트가 연출될 예정이다.
이 이벤트는 18~23일 서울 테크노마트 9층 스카이가든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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