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8일 국가정체성 확립, 국가이미지 제고를 위한 비전제시 및 추진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추진할 국가이미지제고위원회를 구성,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고 경제.교육부총리, 외교통상·행정자치·산업자원·문화관광·정보통신·기획예산처장관, 국무조정실장, 국정홍보처장 등 10명이 정부위원으로 참여한다.
또 민간위원으로는 이인호 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일섭 이화여대 경영학과 교수, 김진애 서울포럼 대표, 김충일 아리랑방송 사장, 도영심 한국방문의해 추진위원장, 신용석 한국인권재단 이사장, 안충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오영교 KOTRA 사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위촉됐다.
위원회는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고 경제.교육부총리, 외교통상·행정자치·산업자원·문화관광·정보통신·기획예산처장관, 국무조정실장, 국정홍보처장 등 10명이 정부위원으로 참여한다.
또 민간위원으로는 이인호 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일섭 이화여대 경영학과 교수, 김진애 서울포럼 대표, 김충일 아리랑방송 사장, 도영심 한국방문의해 추진위원장, 신용석 한국인권재단 이사장, 안충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오영교 KOTRA 사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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