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쟝센 영화제 대상에‘재능있는 소년 이준섭’
지난 7일 막을 내린 제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신재인 감독의 ‘재능있는 소년 이준섭’이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 1천만원의 상금을 차지했다.
‘쟝르의 상상력展’이란 주제로 열린 제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비정성시(사회드라마), 절대악몽(공포 판타지),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 희극지왕(코미디), 4만번의 구타(액션스릴러) 등 다섯개의 장르별 섹션으로 분야별 작품상을, 장르를 망라한 한 작품에 대상을 수여했다.
▼ 브라운관 스타 송윤아 ‘광복절특사’ 히로인에
2000년 ‘불후의 명작’으로 영화에 데뷔했던 브라운관 스타 송윤아가 2년 만에 다시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다.
최근 MBC 드라마 ‘선물’에서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한 송윤아는 차승원ㆍ설경구 주연의 ‘광복절 특사’(제작 감독의 집)에 출연한다.
‘주유소 습격사건’과 ‘신라의 달밤’의 명콤비 김상진 감독과 박정우 작가가 호흡을 맞춘 ‘광복절특사’는 8월 말까지 촬영을 마치고 올 가을에 개봉할 예정이다.
지난 7일 막을 내린 제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신재인 감독의 ‘재능있는 소년 이준섭’이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 1천만원의 상금을 차지했다.
‘쟝르의 상상력展’이란 주제로 열린 제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비정성시(사회드라마), 절대악몽(공포 판타지),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 희극지왕(코미디), 4만번의 구타(액션스릴러) 등 다섯개의 장르별 섹션으로 분야별 작품상을, 장르를 망라한 한 작품에 대상을 수여했다.
▼ 브라운관 스타 송윤아 ‘광복절특사’ 히로인에
2000년 ‘불후의 명작’으로 영화에 데뷔했던 브라운관 스타 송윤아가 2년 만에 다시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다.
최근 MBC 드라마 ‘선물’에서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한 송윤아는 차승원ㆍ설경구 주연의 ‘광복절 특사’(제작 감독의 집)에 출연한다.
‘주유소 습격사건’과 ‘신라의 달밤’의 명콤비 김상진 감독과 박정우 작가가 호흡을 맞춘 ‘광복절특사’는 8월 말까지 촬영을 마치고 올 가을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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