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체험행사를 마련하고 장애인을 위한 복지행정 구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는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일반인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장애인 관련 현장체험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25일 구청기획 상황실에서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의 지원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는 한인수 청장을 비롯해 간부직원 등 2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서정익기자 ik11@siminnews.net
구는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일반인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장애인 관련 현장체험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25일 구청기획 상황실에서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의 지원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는 한인수 청장을 비롯해 간부직원 등 2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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