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인사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과 각급 지방자치단체 총무과장 등 인사담당관 112명이 참석한 가운데 6일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인사담당관 연찬회를 갖고 인사운영 우수기관 3곳에 정부인사혁신상을 수여한다고 5일 밝혔다.
연찬회에서는 ▲공무원 전문성 강화 ▲공무원평가제도 문제점과 발전방향 ▲인사의 공정성·투명성 제고방안▲ 성과급제도 개선방안 등에 대해 인사담당관들이 토론을 갖는다.
또 이날 농림부와 산림청, 광주광역시가 올해 인사운영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인 `정부인사혁신상’을 받는다.
중앙부처로는 농림부가 전자인사관리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인적자원개발과 인사혁신을 주도하는 인사행정전담부서를 효과적으로 설치 운영한 공로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청단위 기관으로는 산림청이 인사운영기본계획을 내실있게 수립, 시행하고 지방소속 기관 직원에 대한 `본부전입희망 공모제’를 도입하는 등 공정한 인사운영을 위해 노력했고,
광역자치단체로는 광주시가 `전문보직관리제’와 `인사사전예고제’를도입하는 등 투명한 인사운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연합
연찬회에서는 ▲공무원 전문성 강화 ▲공무원평가제도 문제점과 발전방향 ▲인사의 공정성·투명성 제고방안▲ 성과급제도 개선방안 등에 대해 인사담당관들이 토론을 갖는다.
또 이날 농림부와 산림청, 광주광역시가 올해 인사운영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인 `정부인사혁신상’을 받는다.
중앙부처로는 농림부가 전자인사관리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인적자원개발과 인사혁신을 주도하는 인사행정전담부서를 효과적으로 설치 운영한 공로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청단위 기관으로는 산림청이 인사운영기본계획을 내실있게 수립, 시행하고 지방소속 기관 직원에 대한 `본부전입희망 공모제’를 도입하는 등 공정한 인사운영을 위해 노력했고,
광역자치단체로는 광주시가 `전문보직관리제’와 `인사사전예고제’를도입하는 등 투명한 인사운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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