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단지내에서도 고층아파트보다 저층아파트가 1000만∼4000만원 가량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노원구 상계동 주공단지를 비롯해 목동단지, 분당 시범단지 등 고층아파트와 저층아파트가 함께 있는 단지의 경우 저층아파트가 인기를 끌면서 값도 더 비싸게 형성돼 있다. 이같이 저층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비결은 전용면적이나 실사용면적이 고층아파트 보다 넓은데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노원구 상계동 주공1단지 저층 20평형은 전용면적이 18평형으로 고층 24평형과 같다. 이같은 이유로 저층 20평형이 고층 20평형보다 4000만원 비싼 1억3500만∼1억4500만원선에 형성돼 있다. 저층 27평형 역시 인근지역의 고층 32평형과 비슷한 시세를 보이고 있다.
양천구 목동3단지의 경우는 전용면적 차이는 없지만 엘리베이터실이 없는 관계로 실사용면적이 넓어 같은 평형에서 1000만원 안팎의 시세차이를 보이고 있다. 35평형의 경우 고층 로열층은 4억4000만원선이지만 저층아파트는 4억5000만원선에 거래된다.
/박용준기자 sasori0624@siminnews.net
1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노원구 상계동 주공단지를 비롯해 목동단지, 분당 시범단지 등 고층아파트와 저층아파트가 함께 있는 단지의 경우 저층아파트가 인기를 끌면서 값도 더 비싸게 형성돼 있다. 이같이 저층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비결은 전용면적이나 실사용면적이 고층아파트 보다 넓은데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노원구 상계동 주공1단지 저층 20평형은 전용면적이 18평형으로 고층 24평형과 같다. 이같은 이유로 저층 20평형이 고층 20평형보다 4000만원 비싼 1억3500만∼1억4500만원선에 형성돼 있다. 저층 27평형 역시 인근지역의 고층 32평형과 비슷한 시세를 보이고 있다.
양천구 목동3단지의 경우는 전용면적 차이는 없지만 엘리베이터실이 없는 관계로 실사용면적이 넓어 같은 평형에서 1000만원 안팎의 시세차이를 보이고 있다. 35평형의 경우 고층 로열층은 4억4000만원선이지만 저층아파트는 4억5000만원선에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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