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4분기 재건축 사업승인 대상 단지로 잠실 저밀도지구와 청담·도곡지구의 7000여가구가 최근 선정된 이후 서울 아파트값이 호가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지만 사업승인 영향은 예전과 달리 제한적이어서 장기적으로는 매매가가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는 저밀도지구 사업승인에 따른 아파트시장 영향에 대해 1141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매매가와 전세가 모두 단기 상승뒤 안정될 것’이란 응답이 33%, ‘매매가는 안정, 전세가만 장기간 오를 것’이란 응답이 23%로 나타나 절반 이상이 매매가는 단기 상승에 그치거나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반해 ‘매매가와 전세가 모두 장기간 오를 것’이라는 응답은 35%를 차지했으며 ‘매매가만 오를 것’이란 응답은 9%에 그쳤다.
이에 대해 부동산114측은 “예전처럼 사업승인이 아파트값 흐름의 큰 변수이기는 하지만 매매가의 경우 장기적으로는 안정기조를 띌 것이라는 판단이 현재는 대세”라면서 “실제 1/4분기 사업승인 대상인 청담·도곡지구의 아파트는 매도 호가가 몇천만원씩 높아졌지만 매수세가 없어 실제 거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114는 “그러나 전세는 응답자의 절반이상이 장기간 오를 것으로 예상, 사업승인 대상 단지 주민의 이주에 따른 전세 불안 우려는 상대적으로 큰 편”이라고 덧붙였다.
/박용준기자 sasori0624@siminnews.net
부동산114는 저밀도지구 사업승인에 따른 아파트시장 영향에 대해 1141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매매가와 전세가 모두 단기 상승뒤 안정될 것’이란 응답이 33%, ‘매매가는 안정, 전세가만 장기간 오를 것’이란 응답이 23%로 나타나 절반 이상이 매매가는 단기 상승에 그치거나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반해 ‘매매가와 전세가 모두 장기간 오를 것’이라는 응답은 35%를 차지했으며 ‘매매가만 오를 것’이란 응답은 9%에 그쳤다.
이에 대해 부동산114측은 “예전처럼 사업승인이 아파트값 흐름의 큰 변수이기는 하지만 매매가의 경우 장기적으로는 안정기조를 띌 것이라는 판단이 현재는 대세”라면서 “실제 1/4분기 사업승인 대상인 청담·도곡지구의 아파트는 매도 호가가 몇천만원씩 높아졌지만 매수세가 없어 실제 거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114는 “그러나 전세는 응답자의 절반이상이 장기간 오를 것으로 예상, 사업승인 대상 단지 주민의 이주에 따른 전세 불안 우려는 상대적으로 큰 편”이라고 덧붙였다.
/박용준기자 sasori0624@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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