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송파 포유문산부인과는 지난 2월 21일 송파구청 복지과에 후원물품 일체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송파산부인과 포유문은 꾸준하게 공익활동을 하고 있는 윤리경영병원으로 매년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물품후원, 의료후원 등을 하고 있으며, 본 후원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송파 포유문산부인과 관계자는 “사랑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송파구를 만들 수 있도록 동참하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송파 포유문산부인과는 분만, 여성 질환, 갱년기질환까지 여성건강에 ONE-STOP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그 외 전문 의료진의 24시간 진료 및 정규 외래 진료 후 야간진료와 야간 분만은 당직 원장님 직접 진료하는 최상의 의료서비스와 최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함으로써 최적의 병원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