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복지 정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22일 구에 따르면 구는 노인종합복지관 확충을 비롯해 간병센터 운영, 경로우대 제도 확대 시행 등이 주민들이 호평을 듣고 있다. 우선 구가 역점을 두고 있는 복지 시책이 노인복지 사업이다.
구는 이를 위해 구로5동에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500평 규모의 종합복지관을 건립하고 꾸준한 복지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복지관은 노인전문복지관으로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 교육을 비롯해 기능회복교육, 재가복지 및 취업알선, 한문교실, 무료컴퓨터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구는 구로3동의 구로 종합사회복지관과 지난해 9월에 개관한 궁동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노인들을 비롯한 아동, 청소년, 장애인 등에게 다양한 복지사업을 펴고 있다.
이외에도 국내 최초의 여성장애인복지시설인 성프란시스코 종합복지관이 지난해 10월 설립, 개관했다.
특히 구는 구로본동에 78억 원의 예산을 들여 다음해까지 완공을 목표로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노인복지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
노인복지정책의 일환으로 구가 추진하고 있는 또 하나의 사업이 경로우대제도의 확대 시행이다.
구는 지역 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개인서비스분야 6개 업종 및 일반외과, 치과, 한의원, 약국, 극장 등 395개 업소가 참여해 노인에게 요금을 할인해주는 경로우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 제도는 업소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미용업소 104곳, 목욕탕 13곳, 음식점 155곳, 안경점 51곳, 사진관 35곳, 한의원 12곳, 치과·일반의원 9곳, 약국 15곳, 극장 1곳이 참여하고 있다. 이·미용업소는 30∼50%, 목욕탕 및 음식점은 20∼30%, 안경점·사진관 및 병·의원·약국·극장은 각각 20%의 요금이 할인된다.
구는 이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경로우대제’를 시행하는 업소 입구에 ‘경로우대업소‘라는 표찰을 부착했으며, 노인들은 주민등록증을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구가운영하고 있는 간병센터가 노인복지 정책실현을 위한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구는 구청별관 1층 사회복지과에 중풍·치매환자 간병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 이 센터는 지역 내 노인 및 저소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치료하고 있다.
센터의 간병인 수는 현재 5명. 한 명이 하루 2∼3건의 진료를 맡아 처리하고 있으며 5명이 하루 12∼16명의 중풍·치매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전문 간병인들은 환자들의 연락을 받거나 1일 1회 또는 주 2∼3회 정기적으로 해당주민을 방문, 지압·쑥뜸·재활운동·응급처치 등 기초 간호에서부터 목욕, 대·소변수발, 병원동행 등 전반적인 환자 보호활동을 펼친다.
양대웅 청장은 “구로(九老)구의 명칭은 아홉 노인이 장수하였다는 데서 유래됐다”면서 “이러한 지역 명을 이어 받아 앞으로도 지역 내 노인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ik11@siminnews.net
22일 구에 따르면 구는 노인종합복지관 확충을 비롯해 간병센터 운영, 경로우대 제도 확대 시행 등이 주민들이 호평을 듣고 있다. 우선 구가 역점을 두고 있는 복지 시책이 노인복지 사업이다.
구는 이를 위해 구로5동에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500평 규모의 종합복지관을 건립하고 꾸준한 복지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복지관은 노인전문복지관으로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 교육을 비롯해 기능회복교육, 재가복지 및 취업알선, 한문교실, 무료컴퓨터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구는 구로3동의 구로 종합사회복지관과 지난해 9월에 개관한 궁동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노인들을 비롯한 아동, 청소년, 장애인 등에게 다양한 복지사업을 펴고 있다.
이외에도 국내 최초의 여성장애인복지시설인 성프란시스코 종합복지관이 지난해 10월 설립, 개관했다.
특히 구는 구로본동에 78억 원의 예산을 들여 다음해까지 완공을 목표로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노인복지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
노인복지정책의 일환으로 구가 추진하고 있는 또 하나의 사업이 경로우대제도의 확대 시행이다.
구는 지역 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개인서비스분야 6개 업종 및 일반외과, 치과, 한의원, 약국, 극장 등 395개 업소가 참여해 노인에게 요금을 할인해주는 경로우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 제도는 업소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미용업소 104곳, 목욕탕 13곳, 음식점 155곳, 안경점 51곳, 사진관 35곳, 한의원 12곳, 치과·일반의원 9곳, 약국 15곳, 극장 1곳이 참여하고 있다. 이·미용업소는 30∼50%, 목욕탕 및 음식점은 20∼30%, 안경점·사진관 및 병·의원·약국·극장은 각각 20%의 요금이 할인된다.
구는 이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경로우대제’를 시행하는 업소 입구에 ‘경로우대업소‘라는 표찰을 부착했으며, 노인들은 주민등록증을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구가운영하고 있는 간병센터가 노인복지 정책실현을 위한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구는 구청별관 1층 사회복지과에 중풍·치매환자 간병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 이 센터는 지역 내 노인 및 저소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치료하고 있다.
센터의 간병인 수는 현재 5명. 한 명이 하루 2∼3건의 진료를 맡아 처리하고 있으며 5명이 하루 12∼16명의 중풍·치매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전문 간병인들은 환자들의 연락을 받거나 1일 1회 또는 주 2∼3회 정기적으로 해당주민을 방문, 지압·쑥뜸·재활운동·응급처치 등 기초 간호에서부터 목욕, 대·소변수발, 병원동행 등 전반적인 환자 보호활동을 펼친다.
양대웅 청장은 “구로(九老)구의 명칭은 아홉 노인이 장수하였다는 데서 유래됐다”면서 “이러한 지역 명을 이어 받아 앞으로도 지역 내 노인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ik11@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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