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서울대학교에서 보육시설 아동들에게 전달할 컴퓨터를 기증 받는 ‘사랑의 컴퓨터 전달식’을 갖는다.
23일 구에 따르면 서울대학교 한민구 공대학장은 24일 오후 구청장실을 방문, 보육시설 등에 기증할 컴퓨터 30대를 기증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의 ‘사랑의 컴퓨터 나누기 운동’은 지난 4월 정운찬 서울대 총장이 지역 내 보육시설에 기증할 컴퓨터 50대를 구에 기증한 것으로 시작됐다.
정운찬 총장은 “지역주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중고컴퓨터 100대를 기증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또 김희철 청장도 “관내 보육시설에 항상 컴퓨터가 부족해 애를 태웠다”며 “컴퓨터를 기증 받은 아동들이 정보화 세계에 뒤떨어지지 않을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울대학교가 기증하는 컴퓨터는 보육시설 아동들이 사용하기 쉽도록 새롭게 제작돼 하나어린이집 등 민간보육시설 20곳, 지혜놀이방 등 가정보육시설 10곳에 전달된다. 또 서울대 측에서 컴퓨터를 직접 설치한다.
구 관계자는 “서울대로부터 기증 받는 컴퓨터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저소득층에게 확대 보급해 정보에 소외된 주민들에게 컴퓨터를 기부하는 ‘사랑의 PC나누기’를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 ik11@siminnews.net
23일 구에 따르면 서울대학교 한민구 공대학장은 24일 오후 구청장실을 방문, 보육시설 등에 기증할 컴퓨터 30대를 기증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의 ‘사랑의 컴퓨터 나누기 운동’은 지난 4월 정운찬 서울대 총장이 지역 내 보육시설에 기증할 컴퓨터 50대를 구에 기증한 것으로 시작됐다.
정운찬 총장은 “지역주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중고컴퓨터 100대를 기증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또 김희철 청장도 “관내 보육시설에 항상 컴퓨터가 부족해 애를 태웠다”며 “컴퓨터를 기증 받은 아동들이 정보화 세계에 뒤떨어지지 않을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울대학교가 기증하는 컴퓨터는 보육시설 아동들이 사용하기 쉽도록 새롭게 제작돼 하나어린이집 등 민간보육시설 20곳, 지혜놀이방 등 가정보육시설 10곳에 전달된다. 또 서울대 측에서 컴퓨터를 직접 설치한다.
구 관계자는 “서울대로부터 기증 받는 컴퓨터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저소득층에게 확대 보급해 정보에 소외된 주민들에게 컴퓨터를 기부하는 ‘사랑의 PC나누기’를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 ik11@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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