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구청장 김충용) 광장시장 일대의 환경개선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4일 구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우선 광장시장 일대의 환경을 집중 개선키로 하고 지난 19일 광장상점가 진흥사업조합(이사장 장병학)과 협약서를 체결하는 등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사업은 시장으로 공식 등록된 광장시장 이외 주변지역 7574㎡의 노점 728개를 포함해 5700여 개의 점포를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것.
구 관계자는 “금년 12월 정비 완료 목표로 구비 5억1000만원, 시비 2억2000만원 등 7억3000만원을 단계별로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점 개선 사업은 ▲비가리개(아케이드)설치 ▲소방·전기·통신설비공사 ▲점포, 진열대, 불량간판 개·보수 ▲진입로 정비 등이다.
김충용 청장은 협약서 체결식장에서 “튼튼하고 안전한 공사가 되도록 하고 특히 시장내 차량 통행로를 확보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이번 환경개선 사업이 완료되면 동대문 일대 관광특구와 더불어 침체되고 있는 재래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종로·중구=안희성 기자 ahs@siminnews.net
24일 구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우선 광장시장 일대의 환경을 집중 개선키로 하고 지난 19일 광장상점가 진흥사업조합(이사장 장병학)과 협약서를 체결하는 등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사업은 시장으로 공식 등록된 광장시장 이외 주변지역 7574㎡의 노점 728개를 포함해 5700여 개의 점포를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것.
구 관계자는 “금년 12월 정비 완료 목표로 구비 5억1000만원, 시비 2억2000만원 등 7억3000만원을 단계별로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점 개선 사업은 ▲비가리개(아케이드)설치 ▲소방·전기·통신설비공사 ▲점포, 진열대, 불량간판 개·보수 ▲진입로 정비 등이다.
김충용 청장은 협약서 체결식장에서 “튼튼하고 안전한 공사가 되도록 하고 특히 시장내 차량 통행로를 확보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이번 환경개선 사업이 완료되면 동대문 일대 관광특구와 더불어 침체되고 있는 재래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종로·중구=안희성 기자 ahs@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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