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25일 정례반상회를 통해 지역 내 27개 동 총 4849명의 반장들에게 분말 소화기를 모두 지급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날 11시에 개최되는 봉천7동 반상회를 시작으로 27개 전 동사무소에서 반장 전원에게 축압식 ABC 분말소화기를 나눠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관악소방서에서 추천 받은 소방교육 실기강사가 각 동 반상회에 참석, 반장들에게 소화기 사용방법, 화재예방·진압, 인명구조 및 구급을 소방교육을 실시한 후 전원에게 축압식 ABC 분말소화기 지급한다”고 말했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지방자치단체 처음으로 전 통장 594명에게 ABC 3.3kg 분말 소화기 1대씩을 지급한 바 있다.
구는 이어 반장들에게도 소화기 지급을 확대하고 주민스스로 각종재난에 대한 위기 대처능력을 키우도록 했다.
특히 구는 지역특성상 주거지역의 대부분이 좁은 골목길과 고지대로 형성돼 화재발생 시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지역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구는 통반장이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파수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악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지속적인 재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정익 기자 ik11@siminnews.net
24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날 11시에 개최되는 봉천7동 반상회를 시작으로 27개 전 동사무소에서 반장 전원에게 축압식 ABC 분말소화기를 나눠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관악소방서에서 추천 받은 소방교육 실기강사가 각 동 반상회에 참석, 반장들에게 소화기 사용방법, 화재예방·진압, 인명구조 및 구급을 소방교육을 실시한 후 전원에게 축압식 ABC 분말소화기 지급한다”고 말했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지방자치단체 처음으로 전 통장 594명에게 ABC 3.3kg 분말 소화기 1대씩을 지급한 바 있다.
구는 이어 반장들에게도 소화기 지급을 확대하고 주민스스로 각종재난에 대한 위기 대처능력을 키우도록 했다.
특히 구는 지역특성상 주거지역의 대부분이 좁은 골목길과 고지대로 형성돼 화재발생 시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지역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구는 통반장이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파수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악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지속적인 재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정익 기자 ik11@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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