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서울시에서 설치 운영중인 관내 시영주차장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거주자우선 주차제를 적용키로 하고 이 달 30일까지 신청 접수받는다고 25일 밝혔다.
대상 주차장은 국제도로기기가 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중인 올림픽대교 밑 18면, 영동대교 밑 43면, 화양고가 밑 26면 등 3개소 87면.
구에 따르면 구는 차량 급증으로 인해 야기되는 주차 난 해소와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16개 동 이면도로를 대상으로 거주자우선 주차제를 시행해 왔으며, 현재 7025면의 주차면을 확보해 운영중이나 주차 면수는 여전히 크게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구는 주야간 모두 시간주차요금제로 운영되고 있는 시영주차장을 내달 1일부터는 주간에만 시간요금제를 적용하고,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30분까지는 거주자 우선 주차제를 실시키로 했다.
이용요금은 월 2만원으로,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30일까지 자동차 등록증을 지참해 가까운 동사무소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밖에도 구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1월부터 노유2동 신양중학교 운동장을 개방, 지역주민들이 야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차면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정영섭 청장은 “지역주민들이 주차문제로부터 조금이라도 자유로울 수 있는 날까지 활용 가능한 모든 주차장에 대해 개방을 점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은택 기자 volk1917@siminnews.net
대상 주차장은 국제도로기기가 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중인 올림픽대교 밑 18면, 영동대교 밑 43면, 화양고가 밑 26면 등 3개소 87면.
구에 따르면 구는 차량 급증으로 인해 야기되는 주차 난 해소와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16개 동 이면도로를 대상으로 거주자우선 주차제를 시행해 왔으며, 현재 7025면의 주차면을 확보해 운영중이나 주차 면수는 여전히 크게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구는 주야간 모두 시간주차요금제로 운영되고 있는 시영주차장을 내달 1일부터는 주간에만 시간요금제를 적용하고,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30분까지는 거주자 우선 주차제를 실시키로 했다.
이용요금은 월 2만원으로,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30일까지 자동차 등록증을 지참해 가까운 동사무소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밖에도 구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1월부터 노유2동 신양중학교 운동장을 개방, 지역주민들이 야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차면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정영섭 청장은 “지역주민들이 주차문제로부터 조금이라도 자유로울 수 있는 날까지 활용 가능한 모든 주차장에 대해 개방을 점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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