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중랑구 망우 묘지공원(사진)이 테마공원으로 거듭난다.
중랑구의회(의장 성백진)는 25일 그간 공동묘지라는 인식이 깊게 뿌리 박혀 있는 망우 묘지공원에 역사박물관을 비롯해 체육센터, 청소년 수련시설, 야외 공연장 등을 조성, 시민들이 즐겨 찾는 테마공원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1일 구 의회 정기회의에서 구 의회 성백진 의장이 “‘혐오시설’로 인식돼온 묘지공원을 추모공간과 함께 주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테마공원 사업을 추진하자”고 제안함에 따른 것.
이에 따라 구의회는 망우 묘지공원 53만3000평에 납골당을 건립, 현재 안장된 1만8000여기의 분묘를 재안치하고 나머지땅에 주민을 위한 휴식 및 체육시설을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최근 서울시에 건의했고, 시가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망우 테마공원은 야외 공연장, 회전차와 모노레일, 삭도 등 놀이시설과 체육센터, 청소년수련시설, 학습관, 전망대 등 문화·체육이 어우러지는 시민을 위한 테마공원으로 꾸며진다.
특히 만해 한용운, 소파 방정환, 이중섭 화백, 시인 박인환 등 의 묘역이 있어 역사박물관 건립도 추진된다.
망우 묘지공원은 지난 1933년 조성돼 현재 53만 3000평에 1만 8000여기의 분묘가 안장돼 있으며 지난 1973년 만장 된 이후 안장이 중단돼 묘역으로서의 기능을 점차 상실하고 있는 상태다.
성백진 의장은 “이번 테마공원 사업은 서울시가 추진중인 소풍공원 조성계획과 연계해 소풍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망우 묘지공원의 이미지 개선과 함께 구의 특화된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ymp@siminnews.net
중랑구의회(의장 성백진)는 25일 그간 공동묘지라는 인식이 깊게 뿌리 박혀 있는 망우 묘지공원에 역사박물관을 비롯해 체육센터, 청소년 수련시설, 야외 공연장 등을 조성, 시민들이 즐겨 찾는 테마공원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1일 구 의회 정기회의에서 구 의회 성백진 의장이 “‘혐오시설’로 인식돼온 묘지공원을 추모공간과 함께 주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테마공원 사업을 추진하자”고 제안함에 따른 것.
이에 따라 구의회는 망우 묘지공원 53만3000평에 납골당을 건립, 현재 안장된 1만8000여기의 분묘를 재안치하고 나머지땅에 주민을 위한 휴식 및 체육시설을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최근 서울시에 건의했고, 시가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망우 테마공원은 야외 공연장, 회전차와 모노레일, 삭도 등 놀이시설과 체육센터, 청소년수련시설, 학습관, 전망대 등 문화·체육이 어우러지는 시민을 위한 테마공원으로 꾸며진다.
특히 만해 한용운, 소파 방정환, 이중섭 화백, 시인 박인환 등 의 묘역이 있어 역사박물관 건립도 추진된다.
망우 묘지공원은 지난 1933년 조성돼 현재 53만 3000평에 1만 8000여기의 분묘가 안장돼 있으며 지난 1973년 만장 된 이후 안장이 중단돼 묘역으로서의 기능을 점차 상실하고 있는 상태다.
성백진 의장은 “이번 테마공원 사업은 서울시가 추진중인 소풍공원 조성계획과 연계해 소풍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망우 묘지공원의 이미지 개선과 함께 구의 특화된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ymp@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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