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에 청소년 도서관

    인서울 / 시민일보 / 2003-07-08 17: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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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정보마당’오늘 개관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한 교양교육과 문화예술공간 확보를 위해 구립도서관 ‘논현문화정보마당’을 9일 개관한다.

    8일 구에 따르면 구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이들에게 각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정보마당을 개관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개관하는 논현문화정보마당은 옛 논현1동 동사무소를 리모델링해 건립한 지하1층 지상3층(연면적 696.84㎡) 규모의 청소년 도서관으로, 명실상부한 교육문화센터로 자리 매김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논현문화정보마당’ 지하1층에 미니콘서트 홀을 설치, 작은 음악회 및 청소년 동아리활동 장소를 마련했다. 또 1층에는 문헌정보실(도서 약 7000여권비치)과 어린이 열람실이 설치되며, 2층에는 열람실(열람석 66석), 디지털자료실을 마련해 DVD와 전자도서 열람, 인터넷 정보검색이 가능하게 된다.

    구는 특히 3층에 설치된 교양강좌실에 최첨단 사이버강의가 가능한 시설을 설치해 앞으로 독서문학특강 및 상설문화강좌 등 질 높은 독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논현문화정보마당 운영을 사단법인 좋은책 읽기가족모임에 위탁할 예정이며 도서관 운영시간은 열람실은 아침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다른 시설은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첫째·셋째주 월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법정공휴일에는 휴관한다.
    서정익 기자ik11@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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