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 김용일)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이 어우러진 ‘신나는 자원봉사 체험여행’을 내달 중 2회에 걸쳐 경기 광주 소재 향림원에서 실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바깥 나들이를 많이 하지 못하는 장애인들에게는 소중한 체험을,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여행은 내달 13~14, 19~20일 두 차례 걸쳐 각 4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게 되며,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의 식사와 목욕을 도와주고 향림원 곳곳을 청소하는 노력봉사와 함께 시각장애인 체험, 장애인과 함께 하는 산속 나들이, 도자기 만들기,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토론 등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여행은 진정한 봉사 체험을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중고생들에게 봉사활동확인서와 캠프 체험활동비, 기념품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11일까지 구청 자원봉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향림원은 경기 광주군 실촌면에 위치한 장애인 재활요양원으로 현재 지체장애아동 94명과 정신지체 아동 80명이 생활하고 있다.
최은택 기자 volk1917@siminnews.net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바깥 나들이를 많이 하지 못하는 장애인들에게는 소중한 체험을,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여행은 내달 13~14, 19~20일 두 차례 걸쳐 각 4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게 되며,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의 식사와 목욕을 도와주고 향림원 곳곳을 청소하는 노력봉사와 함께 시각장애인 체험, 장애인과 함께 하는 산속 나들이, 도자기 만들기,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토론 등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여행은 진정한 봉사 체험을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중고생들에게 봉사활동확인서와 캠프 체험활동비, 기념품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11일까지 구청 자원봉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향림원은 경기 광주군 실촌면에 위치한 장애인 재활요양원으로 현재 지체장애아동 94명과 정신지체 아동 80명이 생활하고 있다.
최은택 기자 volk1917@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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