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복원 사업과 연계해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추진중인 ‘성북천 복원 사업’의 시범구간인 134m의 복원이 완료돼 10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복원이 완료된 성북천 시범구간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이명박 서울시장을 비롯해 서찬교 청장, 지역 국회의원, 구 의원, 환경단체회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가 추진중인 ‘성북천 복원화 사업’은 지난 2001년 12월 성북천 복개지상의 OB동 상가 철거를 시작으로 지난해 5월 복원공사에 착공, 총 3km의 복원구간 중 시범구간 134미터가 이날 준공돼 맑은 물이 흐르는 하천의 옛모습을 되찾았다.
이를 위해 구는 15억 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자연석 126m와 생태블럭 208m를 설치하고 주변 공간은 녹지로 조성했다.
또 나무틀 120m와 하천을 가로지르는 다리 설치 등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하천이 되도록 조성했고, 특히 맑은 물이 흐르는 하천 유지를 위해 분류하수관로 240m를 신설했다.
이와 함께 구는 이날 복원된 시범구간을 제외한 전 구간에 대해 2005년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복개지상 건축물이 모두 철거되는 2006년부터 생태복원 공사에 착공 2007년까지 깨끗한 물이 흐르는 자연형 하천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성북천은 성북동 북한산에서 발원해 청계천으로 합류하는 청계천의 지류로 복원화가 완료되는 2007년이면 맑은 물이 흐르는 도심속의 친환경공간으로 자리해 지역 주민들의 친근한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ymp@siminnews.net
이날 복원이 완료된 성북천 시범구간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이명박 서울시장을 비롯해 서찬교 청장, 지역 국회의원, 구 의원, 환경단체회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가 추진중인 ‘성북천 복원화 사업’은 지난 2001년 12월 성북천 복개지상의 OB동 상가 철거를 시작으로 지난해 5월 복원공사에 착공, 총 3km의 복원구간 중 시범구간 134미터가 이날 준공돼 맑은 물이 흐르는 하천의 옛모습을 되찾았다.
이를 위해 구는 15억 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자연석 126m와 생태블럭 208m를 설치하고 주변 공간은 녹지로 조성했다.
또 나무틀 120m와 하천을 가로지르는 다리 설치 등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하천이 되도록 조성했고, 특히 맑은 물이 흐르는 하천 유지를 위해 분류하수관로 240m를 신설했다.
이와 함께 구는 이날 복원된 시범구간을 제외한 전 구간에 대해 2005년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복개지상 건축물이 모두 철거되는 2006년부터 생태복원 공사에 착공 2007년까지 깨끗한 물이 흐르는 자연형 하천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성북천은 성북동 북한산에서 발원해 청계천으로 합류하는 청계천의 지류로 복원화가 완료되는 2007년이면 맑은 물이 흐르는 도심속의 친환경공간으로 자리해 지역 주민들의 친근한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ymp@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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