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구청장 유 영)는 발산동 송화시장, 화곡동 동남부 골목시장, 서남부 골목시장 등 3개 시장을 ‘재래시장 환경개선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했다.
구는 29일 대형 유통업체의 급속한 확산과 열악한 쇼핑환경으로 침체를 겪고 있는 재래시장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해 통행로, 하수관로 등 각종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춰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시장은 눈, 비 등을 막을 수 있는 아케이드가 설치될 예정이며 화장실 등 편의시설 및 소방시설을 개선하고 폭 5m 이상의 도로가 확보되며 빗물받이 공사 등이 실시된다.
또 도로정비, 가로등 설치, 주차장 설치 등 구에서 추진하는 각종 제반 사업이 다른 지역보다 우선해서 지원된다.
이번 재래시장 환경개선대상으로 선정된 시장은 폭6∼8m에 발산동 송화시장이 총 연장 205m에 연면적 1523㎡, 동남부골목시장은 260m 길이에 2080㎡, 서남부골목시장은 250m에 2000㎡의 규모로 형성돼 있다.
구 관계자는 “주로 골목을 중심으로 형성돼 환경이 열악한 시장을 환경개선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다른 시장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현대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ik11@siminnews.net
구는 29일 대형 유통업체의 급속한 확산과 열악한 쇼핑환경으로 침체를 겪고 있는 재래시장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해 통행로, 하수관로 등 각종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춰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시장은 눈, 비 등을 막을 수 있는 아케이드가 설치될 예정이며 화장실 등 편의시설 및 소방시설을 개선하고 폭 5m 이상의 도로가 확보되며 빗물받이 공사 등이 실시된다.
또 도로정비, 가로등 설치, 주차장 설치 등 구에서 추진하는 각종 제반 사업이 다른 지역보다 우선해서 지원된다.
이번 재래시장 환경개선대상으로 선정된 시장은 폭6∼8m에 발산동 송화시장이 총 연장 205m에 연면적 1523㎡, 동남부골목시장은 260m 길이에 2080㎡, 서남부골목시장은 250m에 2000㎡의 규모로 형성돼 있다.
구 관계자는 “주로 골목을 중심으로 형성돼 환경이 열악한 시장을 환경개선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다른 시장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현대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ik11@siminnews.net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