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수해대책‘우수’

    인서울 / 시민일보 / 2003-08-19 18: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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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자부, 232개 시·군·구 업무평가
    강동구(구청장 김충환)는 행정자치부에서 시행한 전국 232개 시군구 대상 2003년도 수해대책 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자치단체간 선의 경쟁을 통한 수방대책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해예방을 위한 교육·홍보·훈련분야, 수해취약시설 점검·정비분야, 수방물자 및 장비 확보·관리분야 등 전반적인 사항을 평가한 것으로 그동안 수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구에 따르면 구는 반지하 가옥 1975세대에 구가 자체 개발(김덕현 하수기전팀장)한 역지변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지난달 22일 밤 200㎜의 장대비에도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또 하천정비, 하수도개량 등 89건의 사업에 450여 억원을 집중 투자해 상습침수지역을 해소하고, ▲공휴일 심야 기습호우를 가상한 전 직원 수방 비상실제훈련(2회) 실시 ▲펌프장의 실시간 가동현황 인터넷 공개 ▲빗물 펌프장 수방 예측 및 원격감시 제어시스템 운영 ▲침수 취약 지역 자동음성통보시스템구축 ▲수방대책에 대한 주민설명회실시 ▲빗물받이 2만11 개소 관리 담당제 운영 ▲건축공사장주변 하수도 특별 관리 등 특수시책을 시행했다.
    최은택 기자volk1917@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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