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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7일~5월16일 ‘행복한 인문학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낮 12시 강서평생학습관 2층 강당에서 총 8회 과정으로 인문학 프로그램 강좌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유럽에서 출발해 러시아, 아시아를 대상으로 하는 ‘지구 반 바퀴 테마 여행’을 주제로 진행된다.
<먼 나라 이웃나라> 저자로 유명한 이원복 전 덕성여대 총장의 ‘먼 나라 이웃나라 동유럽 편’을 비롯해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의 ‘알고보면 더 재미난 클래식 콘서트’, 미술사학자 안현배의 ‘러시아&동유럽 미술사’ 등 각국의 역사, 미술, 영화, 음악, 여행지에 대해 깊이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강서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30000원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일 오전 10시까지 강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120명으로, 정원 초과시 전산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한다.
이에 대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교육청소년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기초 인문학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며 인문학 강좌를 요청하는 주민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구에서 준비한 이번 강좌를 통해 지식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워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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