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보훈청, 3·1운동 100주년 기념 '3․1 만세열차' 운행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9-03-06 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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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은 코레일(사장 직무대행 정인수), 한국시민교육연합(대표 이상수)과 공동주관으로 5일《3․1운동 100주년 기념, 3․1 만세열차》를 운행 했다.

    이 날 행사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항일독립운동 역사해설, 독립기념관․아우내장터․유관순열사기념관 탐방 순으로 진행됐으며, 생존 애국지사 김영관 님(1990, 건국훈장 애족장), 철도인으로서 독립운동에 참여한 이길용 지사(1990, 건국훈장 애국장)의 자녀 이태영 님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유족, 민족대표 33인 중 남강 이승훈 선생이 설립한 오산고등학교 재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 했다.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은 ‘100년 전 3․1운동의 현장을 탐방하는 3․1만세열차를 운행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하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수많은 독립유공자 분들의 이름이 기억되고 명예가 드높여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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