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에 매출액 2조3917억원, 영업이익 1550억원, 순이익 688억원을 각각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대비 1.4%, 7.3% 각각 감소한 것이지만 순이익은 20% 증가한 것이다.
2분기 실적으로 보면 매출액 1조2326억원, 영업이익 891억원, 순이익 427억원을 각각 올려 매출은 작년 동기대비 0.5%, 영업이익은 25.7% 각각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58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또 상반기 신규수주액은 3조1073억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16% 증가했으며 6월말 현재 총 19조9268억원의 수주 잔고를 확보, 약 4년치의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해외 저수익 공사 마무리, 차입금 상환과 신용등급 향상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 등으로 매출원가율이 작년 4분기 92.5%에서 올 2분기 90.1%로 낮아졌고 영업이익률도 5.3%에서 7.2%로 높아지는 등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올해 4조6000억원의 매출과 1540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할 계획이며 7조6000억원의 신규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형록 기자 khl@siminilbo.co.kr
이 같은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대비 1.4%, 7.3% 각각 감소한 것이지만 순이익은 20% 증가한 것이다.
2분기 실적으로 보면 매출액 1조2326억원, 영업이익 891억원, 순이익 427억원을 각각 올려 매출은 작년 동기대비 0.5%, 영업이익은 25.7% 각각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58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또 상반기 신규수주액은 3조1073억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16% 증가했으며 6월말 현재 총 19조9268억원의 수주 잔고를 확보, 약 4년치의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해외 저수익 공사 마무리, 차입금 상환과 신용등급 향상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 등으로 매출원가율이 작년 4분기 92.5%에서 올 2분기 90.1%로 낮아졌고 영업이익률도 5.3%에서 7.2%로 높아지는 등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올해 4조6000억원의 매출과 1540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할 계획이며 7조6000억원의 신규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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