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아, 리즈 시절 청순미 넘치는 한 장의 사진 핫이슈 등극... "SM 청순미녀 계보를 이어간 그녀"

    연예가소식 / 나혜란 기자 / 2019-03-08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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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배우이자 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 린아가 청순미 넘치는 과거 사진으로 화제다.

    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린아'가 오른 가운데 린아의 청순미 넘치는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린아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과 함께 "사진정리하다가 발견하구 반가웠다. 이런때도 있었구나"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린아는 긴 생머리에 도자기처럼 하얀 피부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하얀의상은 린아의 청순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린아와 함께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걸그룹 '밀크' 출신의 박희본은 "아이고 곱다 고와! 에스엠 청순담당 지연이"라며 사진을 RT했다.

    한편 린아는 KB1 대하사극 '대왕의 꿈'에서 김유신의 여동생이자 김춘추의 두번째 부인 후에 문무대왕이 되는 법민의 친모인 문희 역으로 기품있으면서 당찬 신라 여인의 모습을 선보이며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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