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삼송 국민임대주택단지 조성 사업이 군(軍) 당국과의 협의 완료로 본격 추진된다.
건교부와 고양시는 관할 군 당국이 국민임대주택단지 조성 예정지 149만평에 대해 조건부 개발에 동의해 이르면 다음달 말 지구 지정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18일 밝혔다.
군 당국은 이번 협의에서 1차 부동의했던 40여만평에 대해 △군 부대 앞 일부 부지 녹지지구(공원) 조성 △일부 고도 제한(4∼10여m) 등을 개발 조건으로 제시했다.
군 조건부 동의로 삼송 국민임대주택단지는 조성원가 상승이 불가피해 분양가와 임대 보증금이 당초 계획보다 오를 전망이다.
건교부와 시(市)는 이에 따라 지구 지정 이후 실시계획 수립때 군 당국과 협의, 세부적인 개발 내용을 확정지을 방침이다.
군 당국은 지난 5월 협의 과정에서 전체 149만여평 가운데 40여만평에 대해 작전상 이유를 들어 동의하지 않아 당초 6월 지구 지정 일정에 차질을 빚어 왔다.
/고양=이종덕 기자 jdlee@siminilbo.co.kr
건교부와 고양시는 관할 군 당국이 국민임대주택단지 조성 예정지 149만평에 대해 조건부 개발에 동의해 이르면 다음달 말 지구 지정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18일 밝혔다.
군 당국은 이번 협의에서 1차 부동의했던 40여만평에 대해 △군 부대 앞 일부 부지 녹지지구(공원) 조성 △일부 고도 제한(4∼10여m) 등을 개발 조건으로 제시했다.
군 조건부 동의로 삼송 국민임대주택단지는 조성원가 상승이 불가피해 분양가와 임대 보증금이 당초 계획보다 오를 전망이다.
건교부와 시(市)는 이에 따라 지구 지정 이후 실시계획 수립때 군 당국과 협의, 세부적인 개발 내용을 확정지을 방침이다.
군 당국은 지난 5월 협의 과정에서 전체 149만여평 가운데 40여만평에 대해 작전상 이유를 들어 동의하지 않아 당초 6월 지구 지정 일정에 차질을 빚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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