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논현동 주공 모델하우스 2만명 몰려

    부동산 / 시민일보 / 2004-08-23 1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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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주택공사가 인천 남동구 논현동과 고잔동 일대 택지개발사업지구에 분양하는 주공아파트 모델하우스에 3일동안 2만여명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공사는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지난 20일 하루 동안 약 7000명이 방문한 것을 비롯해 주말까지 2만여명이 모델하우스를 다녀갔다고 23일 밝혔다.

    주택공사는 당초 홍보 팸플릿 1만5000부를 제작했으나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팸플릿을 긴급히 추가제작하는 한편 현장 안내직원도 대폭 늘렸다.

    주택공사 관계자는 “부동산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국면을 맞고 있는데도 불구,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몰렸다”면서 “청약접수가 시작되는 26일까지 총 4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논현 주공뜨란채는 총 1만8786가구 규모로, 국민임대 등을 제외한 32평형 1731가구가 분양되며 분양가는 평당 521만∼58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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