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대우 미래사랑시티’ 9일 분양

    부동산 / 시민일보 / 2004-09-05 18: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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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은 구로구 신도림동 옛 한국타이어 부지에 주거형 오피스텔 `대우 미래사랑시티’를 오는 9-10일 분양한다.

    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7000여평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26-30층 4개동 규모로 오피스텔 664실, 오피스 405실 등 총 1069실로 이뤄졌다.

    오피스텔은 12-52평형으로 분양가는 평당 870만원 내외이며 중도금 40%를 무이자로 융자해준다. 2007년 12월 입주예정.

    지하철 1, 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과 걸어서 2-3분 걸리며 경인로, 서부산업도로 등을 이용하기도 쉽고 지하에는 대형 할인점이 입점할 예정이다.

    또한 대우 미래사랑시티-대성연탄-신도림테크노마트(2007년 예정)-신도림역 등 총 24만평 정도가 지하보도로 연결돼 향후 거대 상권으로 조성될 전망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정부가 오피스텔에 대해 바닥 난방을 금지한 지난 5월 이전에 건축허가를 얻어 관련 규제를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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