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市, 2007년까지 도로 뚫는다

    부동산 / 시민일보 / 2004-09-06 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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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천왕동~고속철 광명역 7.75㎞
    경기도 시흥시는 오는 2007년까지 모두 1200여억원을 들여 서울과 경부고속철도 광명역을 연결하는 도로를 개설한다고 6일 밝혔다.

    공사는 우선 서울시 천왕동에서 42번국도(수인 산업도로)를 통과, 시흥시 금이동 한인고등학교 앞을 연결하는 길이 5.25㎞ 구간(너비 25m, 왕복 4차선)과 이곳에서 광명시 가학동 고속철도 광명역 연결도로와 접속하는 길이 2.5㎞ 구간(너비 25m, 왕복 4차선)으로 나눠 이뤄진다.

    천왕동∼금이동 구간은 모두 88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07년 말, 금이동∼가학동 구간은 모두 440억원을 들여 2006년말 각각 완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각각 15억원과 12억원을 들여 천왕∼금이, 금이∼가학간 도로공사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공개입찰에 부쳤다.

    이들 도로가 개설되면 경부고속철도 광명역∼광명시내∼42번국도∼시흥시 과림동∼서울시 천왕동을 하나로 연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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