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 호계2동 호계도서관과 부림동 평촌도서관은 겨울방학 맞아 1월부터 어린이, 청소년, 시민들을 위한 우수 영화 6편을 무료로 상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영화 상영은 매주 수·목요일 오후 3시 호계·평촌도서관 내 시청각실에서 상영하며, 호계도서관은 선착순 126명을, 평촌도서관은 120명의 관람인원을 선착순 모집한다.
호계도서관 프로그램은 전체관람 할 수 있는 5일 ‘니모를 찾아서’, 19일 ‘강아지똥’, 26일 오세암이 상영된다.
평촌도서관은 6일 ‘그녀를 믿지 마세요’(12세 관람가)와 20일 ‘아기돼지 윌비와 친구들’(전체관람가), 27일 도학위룡(18세 관람가)이 상영된다.
우수영화상영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며, 자세한 사항은 호계도서관(389-2627)과 평촌도서관(389-2624)로 문의하면 된다.
/안양=정용포 기자 jyp@siminilbo.co.kr
영화 상영은 매주 수·목요일 오후 3시 호계·평촌도서관 내 시청각실에서 상영하며, 호계도서관은 선착순 126명을, 평촌도서관은 120명의 관람인원을 선착순 모집한다.
호계도서관 프로그램은 전체관람 할 수 있는 5일 ‘니모를 찾아서’, 19일 ‘강아지똥’, 26일 오세암이 상영된다.
평촌도서관은 6일 ‘그녀를 믿지 마세요’(12세 관람가)와 20일 ‘아기돼지 윌비와 친구들’(전체관람가), 27일 도학위룡(18세 관람가)이 상영된다.
우수영화상영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며, 자세한 사항은 호계도서관(389-2627)과 평촌도서관(389-26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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