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자원봉사협의회’ 성료

    인서울 / 시민일보 / 2005-02-02 19: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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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최근 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올해 자원봉사센터의 운영방향과 발전방안을 토의하기 위해 ‘은평구 자원봉사협의회’를 개최했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난해 자원봉사센터 추진실적 및 2005년도 추진 계획을 위원들에게 보고했으며 자원봉사 업무추진에 따른 발전방안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원들은 자원봉사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의 다양함과 함께 많은 예산지원이 있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올해 자원봉사업무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자원봉사센터는 이날 회의에서 개진된 의견들을 종합 분석해 2005년도 자원봉사업무에 반영할 예정이다.

    노재동 청장은 “금년에도 구민이 쉽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개발되고 운영돼 지난해보다 더욱 알차고 내실있는 자원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위원들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 자원봉사협의회는 자원봉사활동의 진흥 등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지난해 7월21일 구성됐으며 운영위원은 총 15명이고 이들의 임기는 2년이다.

    /최용선 기자 cy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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